[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두산건설(011160)은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금 감소와 정관 일부 변경 등 주총 의결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공시했다. 두산건설을 렉스콘과 합병에 따라 사업목적에 △콘크리트 제품 제조 및 판매업 △레미콘 제조 및 판매업 △일반도매업 및 상품중개업 △기타 서비스업 △전 각 호에 부대하는 일체의 사업 및 투자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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