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006360)은 이달말 마포에서 분양예정인 ‘공덕파크자이’의 직주근접형 단지 장점을 홍보하기 위해 광화문과 인사동, 시청 등 서울 도심 주요 밀집지역에서 독특한 거리 홍보를 진행중이라고 23일 밝혔다.
▶ 관련기사 ◀
☞[17th SRE]GS건설, 꼬리 무는 '저가 수주' 의혹②
☞[17th SRE]GS건설, 믿었던 해외사업장의 ‘배신’①
☞[17th SRE]꼴찌들의 新춘추전국시대
|
4·1 부동산대책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