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 중인 24시간 생방송에서 세아는 ‘세아 스토리’를 함께 이끌어 왔던 충만과 흥선, 원금누나 등 제작진들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줬다. 이번 생방송을 통해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8800명을 뛰어 넘었고 24시간 동안 총 51만명의 누적 시청자를 기록했다. 또 방송 중 15만건 이상의 채팅 메시지가 등록되기도 했다.
최원석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PL은 “세아를 처음 선보였을 때에는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신년에는 보다 다양한 기획과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여 세아가 할 수 있는 모든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