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시범서비스는 일본의 게임 사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테라의 일본 흥행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개시범서비스에는 `레벨캡 Lv38`가 적용되며 신규지역인 `포포리아령, 비아아우레움령, 동부령`이 추가된다. 또한 38레벨까지의 신규스킬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선택서비스는 공개시범서비스 시작에 앞서 캐릭터 작성, 친구추가, 길드의 작성 및 가입, 서버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본의 테라 사용자들은 웹을 통해 클라이언트 서버를 내려받은 후 렌탈숍 `게오`를 통해 스타팅 패키지를 무료로 대여, PC에 설치하면 누구나 사전선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테라는 일본에서 지난달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비공개시범테스트에서 테스트 기간 내 동시접속자수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일본 사용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 Digital쇼룸 관련 동영상 보기 ◀ ☞어도비 CEO "미래비전 3가지에 달려있다" ☞보석으로 치장한 스마트폰 케이스..`튀어야 산다` ☞올인원PC, HP-LG의 다른 전략 ☞`우리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쓰고 있나` ☞[콘텐츠를 살리자]`로봇 알포`가 보여준 캐릭터 신경영 ☞`갤럭시탭 10.1 - 아이패드2`, 당신의 선택은? ☞네이트온톡 `무료통화는 내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