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다음달 3일 오후 독일 푸랑크푸르트로 떠나 유럽 현지법인 등을 방문한 뒤 같은 달 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국내로 돌아올 예정이다.
정 회장의 이번 출장에는 이현순 현대기아차 부회장과 김용환 현대기아차 기획담당 사장 등이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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