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홀딩스(036760) = 홍콩의 투자사인 퍼시픽얼라이언스에셋매지니먼트리미티드가 주식 105만8033주(10.57%)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 이번 처분으로 퍼시픽 얼라이언스는 KNS홀딩스 주식이 60만4195주(6.04%)로 축소됐다.
▲동양텔레콤(007150) = 동양텔레콤은 배석주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110만주(14.29%)를 장외매수했다고 공시. 배 대표의 지분율은 17.29%로 확대됐다.
▲다휘(055250) =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쎄니트가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개최 허가 신청을 기각했다고 공시함.
▲C&우방(013200) = C&해운은 보유하고 있던 C&우방 주식 39만2010주를 장내 처분했다고 공시. 이로써 C&우방에 대한 C&해운의 주식 보유비율은 종전 58.45%에서 56.79%로 낮아졌다.
▲필코전자(033290) = 필코전자는 24일 권면총액 36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함. 만기일은 2011년 11월26일이며, 만기 이자율은 5%이다. 행사가액은 주당 874원.
▲아티스(101140) = 아티스는 24일 주가급락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건영식품 인수자금 마련을 위한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에이스일렉(038690) = 에이스일렉은 조호경 공동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정재윤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함.
▲진흥저축은행(007200) = 진흥저축은행은 24일 주가 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계약을 맺었다고 밝힘. 현재 진흥저축은행이 보유중인 자사주는 305만1898주(8.72%)이다.
▲CTC(064060) = CTC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시설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11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함.
▲동아제약(000640) = 동아제약은 24일 강문석 전 이사가 보유중이던 주식 1만5902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기존 0.64%에서 0.49%로 0.15%포인트 줄었다고 밝힘.
한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등 최대주주의 지분은 자사주 매입의 영향으로 기존 13.5%에서 13.74%로 0.24%포인트 증가했다.
▲큐엔텍코리아(015260) = 큐엔텍코리아는 24일 (주)용산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정공시. 회사측은 "합병을 통해 기존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의 입지를 다지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함.
▲신지소프트(078700) = 신지소프트는 주요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 3200만주(16.37%)를 알에스넷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함.
▲일경(008540) = 일경은 24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109만6000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106억원 규모의 일반공모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
▲우리담배판매(016670) = 우리담배판매는 24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수원의 토지와 건물을 19억200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
▲디오스텍(085660) = 디오스텍은 24일 차바이오텍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 회사 측은 사업다각화,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인콤(060570) = 레인콤의 최대주주인 보고사모투자전문회사는 최근 레인콤 주식 31만7799주(1.10%)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보고펀드의 지분율은 53.48%로 증가했다.
▲모코코(058900) = 모코코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한 19억9900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가 청약결과 전량 미청약으로 불발행 처리됐다고 24일 공시함.
▲SK에너지(096770) = SK(주)가 24일 SK에너지 주식 33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종전 32.32%에서 32.68%로 0.36%포인트 늘었다고 공시함.
▲풍림산업(001310) = 풍림산업은 24일 사이판 현지법인을 청산함에 따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힘. 풍림산업의 계열사는 현재 7개에서 6개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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