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 6일 인도에서 이윤우 부회장과 최지성 정보통신총괄 사장, 박종우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 이현봉 서남아법인 사장, 이재용 전무 등이 참석하는 서남아전략회의를 개최한다.
한편 이 전무는 현지 공장과 주요 가전 매장을 방문, 시장동향을 파악한 뒤 10월10일 열리는 이건희 전 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지켜보기 위해 9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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