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이 심포지엄은 유라시아 복합 교통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을 거대 단일시장으로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9~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며 20여개 ASEM 회원국의 교통물류 장관과 전문가, 국제기구, 국내 산·학 관계자 등 4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이에 앞서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2015 세계물포럼’, ‘세계교육포럼’ 등 주요 국제행사에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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