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퍼시픽 차익매물에 낙폭 확대

  • 등록 2015-04-14 오후 1:23:17

    수정 2015-04-14 오후 1:23:17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2100선을 돌파한 14일 국내증시에서 가장 비싼 주식인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차익매물로 고전하는 모습이다.

오후 1시 20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3.97% 떨어진 355만3000원을 기록하며 장중 최저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매도상위 창구에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도이치 등 외국계증권사가 집중 포진해 있다. 같은시각 아모레G(002790)도 4.61% 하락한 149만1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 들어 상승탄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근 각 증권사들이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전일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453만원을 제시했다.



▶ 관련기사 ◀
☞[특징주]아모레퍼시픽, 차익실현 매물에 '소폭 약세'
☞'엽서에 마음을 담아요' 오설록, 삼다연 캠페인 진행
☞코스피, 외국인·개인 동반 매수…2100선 넘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