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 멕시코 DV와의 공급계약 금액 35억→0원 정정

  • 등록 2014-12-31 오후 4:54:26

    수정 2014-12-31 오후 4:54:26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홈캐스트(064240)는 지난해 3월 멕시코 DV와 체결한 지상파 STB 공급계약금액을 35억9770만원에서 0원으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은 유효하지만 지금 멕시코 정부의 지상파 전환에 대한 정책이 변경돼 정부 입찰이 무기한 연기됐다”며 “계약 종료일까지 본 계약이 이뤄지지 않아 정정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홈캐스트, 송영호 상근감사 중도퇴임
☞홈캐스트, 신재호·권영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홈캐스트, 각자 대표제···에이치바이온측 이사 대표이사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