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K텔레콤에서 분사하는 SK플랫폼이 미디어 사업을 할 예정인데, SK브로드밴드의 IPTV 사업을 가져갈 가능성이 있는지.
▲IPTV를 SK플랫폼에서 새로 할 것이냐는 부분은 결정된 바 없다. 브로드밴드미디어도 SK플랫폼에 매각할 계획이 없다. SK플랫폼을 통해 미디어 사업 추진 효율성과 실행력이 제고될 것이라고 본다.
SK브로드밴드(033630)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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