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섭 CFO는 이날 “당초 개인 고객의 경우 월 1만~1만1000원 정도의 ARPU를 기대했지만 3/4분기에 1만원 정도였으며, 기업고객도 2만2000원에서 2만원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성 CFO는 "9월 영업정지를 만회하기 위해 4분기 공격적인 영업을 계획중"이라며 "이럴 경우 유치비용이 3분기 9만원보다 다소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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