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관계자는 “최근에는 4인 가족의 거실용 TV는 갈수록 대형화되는 반면 32인치 등 세컨드 TV 또는 원룸 싱글족을 위한 TV는 갈수록 소형화되는 추세”라며 “32인치 이마트TV의 경우 2012~2013년 이마트 전체 TV 매출 중 50%를 차지하며 유명브랜드를 제치고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국표원 온·오프라인 반품 정보서 불량제품 찾는다
☞에버딘에셋, 이마트 지분 1.14% 처분
☞이마트, 중소 협력사 판매장려금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