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조선부문 건조물량이 감소했고 경기침체에 따라 건설장비부문 판매가 줄어, 조선·엔진부문의 수익성이 떨어졌다”고 해명했다.
▶ 관련기사 ◀
☞ 현대重, 1분기 해양 수주 33억불..전년比 27배↑
☞ 현대重, 1분기 수주 69억불..전월比 103%↑
☞ 현대重, 도로장비 시장 진출
☞ 현대重, 독일서 건설장비 2억불 수주
☞ 현대重, 멤브레인형 LNG 화물창 개발
☞ 현대重, 2.2조원 규모 해양설비 수주(상보)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