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OLED, B2B시장으로도 확장 계획"-LG디스플레이 컨콜

  • 등록 2017-01-24 오전 10:52:30

    수정 2017-01-24 오전 10:54:50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올해 올레드(OLED) 추가 증설을 통해 약 6만장 정도 케파가 형성된다. 이 정도는 올레드TV로 보면 150만대에서 180만대이다. 올레드는 고급 시장을 겨냥했으므로 LCD 시장과 비교하는 건 어렵다. 북미권 시장에서 초대형 TV로 80% 이상 성장시키면서 고급 시장을 선점했다. 또 OLED를 B2B시장으로 확장할 계획도 갖고 있다. 또 기존 전략 고객에서 많은 고객을 확보하면서 올레드TV가 대세로 떠오른 건 이미 증명했다고 본다. 올레드TV패널에 LCD 가격 패널 가격보다는 화질과 디자인, 음질로 올레드만의 특징을 보여주는 게 전략적 방향이다.”-LG디스플레이(03422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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