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면세점, 중국 17개 여행사와 '한-중 관광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 등록 2016-09-29 오전 10:53:23

    수정 2016-09-29 오전 10:53:2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현대면세점은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이동호(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현대면세점 대표와 장시우홍(왼쪽에서 여섯번째) CTS 총경리, 리추엔(왼쪽에서 두번째) CYTS 한국·일본 사업부장 등 중국 현지 상위권 17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면세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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