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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하경진 사장은 지난 22일 지역복지시설인 영암군 삼호읍 소재 소림학교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을 위로했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은 지역 상공인들을 위해 영암사랑 상품권도 3억원 가량 구입해 임직원 선물로 지급했으며, 원래 30일 집행하기로 되어있는 자재대금 380억 원도 추석 전인 25일 조기에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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