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오는 10월 분사될 SK플랙폼의 사업과 관련, T스토어 대만이어 일본진출 준비중. 글로벌 앱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커머스는 제휴확대 및 관련 인프라 개방으로 중소 동반성장 추진하며, 아시아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은 N스크린 광고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뉴미디어는 IPTV 미칠수 없는 새 경험을 강화할 것이다. 이를 통해 5년뒤 연 매출 3.5조 달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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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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