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합병 후 업무 혁신의 일환으로 소통과 협업 기반의 통합 인트라넷 프로젝트를 추진, 지난 해 6월 케이트 2.0을 열었다. 이번 수상기업에는 KT를 포함하여 글로벌 기업인 버라이즌(Verizon), 브이그텔레콤(Bouygues Telecom) 등 총 10개의 기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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