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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선정된 9M프로야구는 KBO 프로야구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리얼 야구’를 표방하는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타자와 투수 입장에서 직접 조작하는 플레이 스타일과 리얼한 그래픽을 통해 실제 야구를 하고 있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성훈 나인엠인터랙티브 대표는 “야구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개발과정 동안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다. 이번 베타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분들이 좋아하는 야구 게임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향후 피드백을 반영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야구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7월 원스토어 내 인디게임존에는 전시작 3종인 ‘제기차기(애프터타임)’, ‘루나 : 차원의 감시자(데이브스튜디오)’, ‘구해줘 마이홈(레트로박스)’을 전시하며, 전시 기간 해당 게임 다운로드 시 2000원 상당 보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