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수산중공업, 정부·여당 北 자원개발…광산개발 핵심기기 1위 ↑

  • 등록 2018-05-14 오전 9:28:01

    수정 2018-05-14 오전 9:28:01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정부와 여당이 한국광업공단(가칭)을 앞세워 북한 광물자원 공동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수산중공업(017550)이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

14일 오전 9시24분 수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2.76% 오른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신임 원내대표는 다음달 발의할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 통·폐합한 한국광업공단(가칭)법’에 남북 경제협력에 따른 북한 광물자원 개발 관련 내용을 담는다. 공단법엔 남북간 자원개발 지원협력사업을 명시한다. 이를 위한 전담 조직 구성, 공단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등의 내용이 담긴다.

공단법엔 남북간 자원개발 지원협력사업을 명시한다. 또 이를 위한 전담 조직 구성, 공단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등의 내용이 담긴다. 광해공단을 중심으로 북한 자원 개발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한국광물자원공사가 2016년 미국 지질조사소(USGS)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 매장 광물자원 규모는 3200조원에 달한다. 금 2000t, 은 5000t, 마그네사이트 60억t, 석회석 1000t 등 42개 광종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기계 제조업체인 수산중공업은 주로 암반이나 콘크리트를 파쇄하는 유압브레이커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 유압브레이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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