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유화, 1Q 호실적 전망에 신고가

  • 등록 2015-04-24 오후 1:56:20

    수정 2015-04-24 오후 1:56:2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한유화(006650)가 1분기 호실적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한유화는 24일 오후 1시55분 현재 전날 대비 5.13% 오른 1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대한유화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34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1.7%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8.4%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8만5000원에서 22만원으로 높였다.



▶ 관련기사 ◀
☞[특징주]대한유화, 실적 기대감 속 18만원 돌파
☞대한유화, 올해 실적 감안하면 아직도 싸다…목표가↑-신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 황의조 결국...
  • 국회 밝히는 '하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