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진 선대위원장은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국민대 총장,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 국가청렴위원회 위원장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김 전 총리 측은 “정성진 위원장은 법조계와 학계에서 청렴한 이미지로 두루 신망을 쌓았고, 심화진 위원장은 문화·여성·교육 분야의 전문가”라며 “향후 젊은 세대와 중소기업 등을 대표하는 분들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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