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이마트(139480)는 ‘맘키즈클럽’ 7주년을 맞아 36개월 미만 아기를 대상으로 쿠폰북 표지모델을 뽑는다고 27일 밝혔다.
| 27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문화센터에서 아기들이 맘키즈클럽 쿠폰 할인 대상 상품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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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북 아기 표지 모델은 다음달 1일부터 이마트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15일 이마트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1등에게 이마트 포인트 30만점, 2등에게 20만점, 3등에게 10만점을 준다.
이마트 맘키즈클럽은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신세계포인트 회원이 가입 대상이며 분유, 기저귀, 물티슈, 아동서적 등을 20~4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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