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무는 이날 미디어미래연구소가 주최한 `2010 미디어 산업 전망과 과제` 포럼에 발제자로 나와 "IPTV 사업자는 각종 방송·통신의 규제를 동시에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각종 이해관계 차이로 채널 수급이 어렵다"며 "주요 방송 프로그램(콘텐츠) 동등 접근을 위한 고시 제정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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