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청남대 일대에서 봄꽃축제가 펼쳐진다.
'청남대'는 지난 20년간 다섯 명의 전직 대통령이 휴식 및 국정 구상을 취해 '남쪽의 청와대'란 의미로 명명된 장소다.
드라마 명장면이 실사 전시된 'TV 드라마 체험' 등 다른 이색적인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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