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홍가혜씨는 지난달 20일 층간 소음문제로 위층 주민 A(40대 여성)씨와 다투던 중 골프채를 휘두른 혐의로 지난 7일 불구속 입건됐다.
사건 직 후 홍가혜씨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다.
|
☞ 진도 여객선 침몰
▶ 관련포토갤러리 ◀ ☞ `진도 여객선 침몰` 3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진도 여객선 침몰]'인터뷰 논란' 홍가혜, 목포서 유치장 구금
☞ [진도 여객선 침몰] 진중권, 홍가혜에 "정신 이상한 분인 듯" 트위터 일침
☞ [진도 여객선 침몰]홍가혜, 잠수부 신분도 가짜..잘못 일부 인정
☞ [진도 여객선 침몰]`허위 인터뷰` 홍가혜 체포, 정체 밝혀지나.."뜬 소문 발언"
☞ [진도 여객선 침몰] 경찰, '거짓 발언' 홍가혜에 체포 영장 '추적 중'
☞ [진도 여객선 침몰]정동남, 구조작업 3일째 "홍가혜 만났으나 도망가"
☞ [진도 여객선 침몰] 경찰, 홍가혜 발언 수사 착수 '허위시 명예훼손'
☞ [진도 여객선 침몰] MBN, 홍가혜 인터뷰 공식 사과 "혼란 드려 죄송"
☞ [진도 여객선 침몰]"MBN이 홍가혜한테 낚여..소름돋을 정도로 무서운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