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전일 1분기 영업이익이 4482억원으로 전기대비 184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지만 매출이 발목을 잡았다. 1분기 LG전자의 매출액은 전기보다 11% 감소한12조227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의 반응은 다양했다. 대체로 1분기에 선방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1분기 영업이익은 단순히 비용을 줄여 만든 작품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도 나왔다.
최남곤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마진 개선은 비용을 효율화하고 원가를 개선한 덕분"이라면서 "판매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마케팅 비용을 늘릴 것으로 전망돼 2분기 이후 마진은 다소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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