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업종] "당분간 패널가격 반등 어려워"

  • 등록 2011-09-22 오후 4:36:23

    수정 2011-09-22 오후 4:36:23

    [이데일리TV 공정태 PD] 오늘 오후 3시에 방송된 "마감후&"(앵커 이주영)에서는 송은정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이 출연해서 '디스플레이업종'에 대한 투자전략을 세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송은정 연구원은 "TV 세트 업체들의 부품 단가 인하 압력으로 인해 패널 가격은 하락하고 있어서 업체들의 3분기 실적부진이 예상된다"며 "당분간 패널 가격의 의미있는 반등은 어려울것이다"고 전망했다.   송은정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034220)를 대표 종목으로 꼽고, 이유로는 전방산업인 LCD 산업의 업황 개선이 당분간 어려울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VOD를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LGD, TV도 PC도 회복 기미 안보여..`중립`↓-노무라
☞LG디스플레이, 3분기 적자 확대..목표가↓-교보
☞[마켓 클린업] 디스플레이株, 실적보다 수급개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