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첫 글로벌 앰배서더 엔하이픈 발탁

닥터자르트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브랜드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K팝 그룹 엔하이픈을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닥터자르트와 엔하이픈은 국내 시장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닥터자르트 앰배서더로서 엔하이픈의 첫 번째 활동은 ‘반복되는 민감피부 새롭게 리페어 캠페인’이다. 캠페인에서 엔하이픈 멤버들은 시카페어 제품이 제공하는 이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한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제품은 피부 흡수를 강화하는 병풀 추출물과 쿨소닉 테크놀로지가 민감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내달 한국과 중국에, 내년 상반기 미국과 유럽 전역에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