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다른점은 몇일전에는 삼성전자(005930)를 올리면서 지수상승을 맞추더니 오늘은 삼성전자는 눌림 쉬려고 하는 모습에서 지수분출이 장시작 30분만에 나오고 있다는점이다. 우선 오늘 장중고점여부는 개장후 20~30분사이 나오는 시점의 고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는 바이다. 장중 오전 한시간이내 나오는 고점이 장중 고점역할을 톡톡히 할 가능성을 예상해보는 바이다.
환율이 급락하는 과정이 연출이 되는 상황이다.9월금리인상설에 대한 확률 감소로 환율 절상이 가파르게 나타났다는점이다. 외국인들은 환차익에 의한 흐름이 매우 민감하기때문에 현재 현물시장 수급은 철저하게 환율을 지켜봐야한다. 다만, 국내 증시상황보면 어떤 섹터에 초점맞추기가 매우 애매하다는점이다.
주도주로 불린 제약주.화장품주.음식료. 서비스주등은 모두 고점 변곡의 하락을 맞고 있다는점이다. 삼성전자와 네이버.엔씨소프트는 강세를 보여주는이지만서도 경기민감주.수출주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강세라고 말하기가 딱히 부족한 상황이다. 장기하락추세속에서 저평가 국면에서 저가매수유입에 의한 상승반등 형성의 모습정도로 이해가 되는 관점이다.
전고점을 다시 넘어선이후 흐름이라면 분명많은이들이 이제는 상승전환의 힘으로 인정하려고 변화할 가능성이 높은 심리적 가격대구간이란점이다. 필자는 현 구간에서도 묵묵히 때를 기다려 더 좋은 가격에 상품을 살 기회를 엿보는 자세로 시장에 임하려고 한다. 지금 당장 못산다고 그 물건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심리에 쫓겨서 우왕좌왕 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지는 바이다. 어느덧 2070포인트 종지수가 보여주는 상황 18대정부 최고점이 2189 사실상 100포인트 남았다. 100포인트 이상 돌파가능의 구간이 보인다면 당장 매수해야겠지만 필자는 그리 쉽게 전고점 돌파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 바이다.
선물데일리 시황지수는 금일 261.30기준에서 등락을 주다고 장중 고점형성을 그 부근에서 할 듯하다. 그리고 눌림은 260.00수준까지 눌림파동을 보는 하루로 음봉의 하루로 예상해보심이 좋을듯하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