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쏘나타`, 올 1분기 국내판매 1위

  • 등록 2010-04-02 오후 4:22:28

    수정 2010-04-02 오후 4:22:28

[이데일리TV 김자영 기자]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가 올해들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올 1분기 판매실적에 따르면 현대차(005380)의 YF쏘나타는 총 4만720여대가 판매돼 판매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기아차(000270)의 모닝이 지난 1분기동안 2만5500여대가 판매돼 2위를 차지했고, 2만3천여대가 판매된 현대차 아반떼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 1월 출시된 SM5는 출시 석 달만에 판매순위 5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 관련기사 ◀
☞뉴욕오토쇼..한·일 하이브리드 전쟁예고
☞현대차그룹 `품질향한 끝없는 도전` 발간
☞(특징주)현대차, 사상최고가 경신.. 실적호조 기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