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최형탁·장하이타오 대표이사 사임(상보)

  • 등록 2009-01-09 오후 3:55:38

    수정 2009-01-09 오후 3:55:38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쌍용자동차(003620)는 9일 최형탁 대표이사 사장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회사의 모든 직무를 사임했다고 밝혔다.

또 장하이타오 대표이사는 상하이차그룹 내 업무변동으로 쌍용차의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쌍용차의 난칭송 대표이사(수석 부사장)만 남았다.

▶ 관련기사 ◀
☞쌍용차, 경영정상화 가능할까..`산 넘어 산`
☞쌍용차, 법정관리 신청 왜?
☞쌍용차, 법정관리 신청..상하이차 경영권 포기(상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