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갑작스런 하한가..시총 1위도 내줘

  • 등록 2009-02-25 오후 3:17:43

    수정 2009-02-25 오후 3:17:43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068270)이 25일 갑작스럽게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태웅(044490)에 내줬다.

셀트리온은 25일 전일대비 14.70% 내린 1만3350원에 장을 마쳤다. 한때 3%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던 셀트리온은 장 막판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 시가총액이 1조4265억원으로 줄었다.

셀트리온의 급락으로 시가총액 1위는 일주일만에 다시 태웅이 차지했다. 이날 2.11% 하락한 태웅의 시가총액은 1조4617억원이다.

▶ 관련기사 ◀
☞(이데일리ON) 기술적 반등인가
☞코스닥, 기관매수 370선 방어..시총상위株 선전(마감)
☞"바이오株 옥석가리기 필요하다"-한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