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고객 니즈 충족을 위한 플래그십 포트폴리오로 대응하고 있다. 하반기엔 폴더블폰 대세화를 통한 판매량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모델 제품의 완성도와 혁신성 높이고, 폼펙터 최적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플래그십 마케팅과 매장 디스플레이 변화 등을 추진하겠다. 판매량을 확대해 규모의 경제을 이루고, 제품 설계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신모델은 조만간 언팩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갤럭시S 시리즈도 판매 모멘텀을 유지할 예정이다. S시리즈는 프리미엄 고객층의 니즈 충족한다. 고성능 가성비 제품을 찾는 고객, 구모델 고객 대상으로 판매 극대화를 추진할 것이다.”-
삼성전자(005930)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IM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