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 4분기에는 변액보험을 취급할 수 있는 생명보험사가 22개 모든 생보사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우리아비바생명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변액보험 판매를 위한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우리아비바생명은 별다른 결격사유가 있는 없는 한 늦어도 올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변액보험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1년 7월 생보사들의 변액보험이 도입된 이래 22개 생보사 중 현재 판매 인가를 받지 않은 곳은 우리아비바생명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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