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 유형자산취득 결정 철회

  • 등록 2020-04-03 오전 11:42:42

    수정 2020-04-03 오전 11:42:42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프(066110)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 보은군청과 충북 보은군 삼승면 보은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맺었으나 이를 철회한다고 3일 밝혔다.

유가 하락과 수익성 감소로 인해 발전사 참여가 불투명해진 영향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외산 장비의 불확실성과 환율 급등 등도 악영향을 미쳤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