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는 이미 40개가 넘는 매장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처음이다. 이 때문에 한편에서는 애플이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애플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통일보다 애플스토어 한국 오픈이 더 늦을 수도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IT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오픈 당일 티셔츠를 받기 위해 줄을 서야 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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