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양국 기업이 추진 중인 공동투자 프로젝트가 보다 활성화되고 경제분야를 넘어 문화, 생활분야에까지 양국의 우호 협력이 증대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양국이 수교 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경제협력 발전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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