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빈소)신동빈 부회장, 故 이정화 여사 조문

"푸르덴셜증권 인수, 특별히 관심 있겠느냐"
  • 등록 2009-10-08 오후 3:55:06

    수정 2009-10-08 오후 3:55:06

[이데일리 김보리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고 이정화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신 부회장은 8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부인인 고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상주인 정의선 현대차(005380) 부회장 등 유족들을 위로했다.

신 부회장은 푸르덴셜 증권을 인수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언론에서 그럴 뿐, 특별히 관심이 있겠느냐"고 답했다.

검정색 양복에 검은 넥타이 차림을 한 신 부회장은 20여분간 머문 뒤 로비를 빠져나와 차량에 탑승했다.

▶ 관련기사 ◀
☞양승석 사장 "현대車, 캐나다·호주 등에서 잘하고 있다"
☞2011년 전기차 본격 양산..`4대강국` 목표
☞(현대車 빈소)김윤옥 여사, 故 이정화 여사 빈소 찾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