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부회장은 8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부인인 고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상주인 정의선 현대차(005380) 부회장 등 유족들을 위로했다.
검정색 양복에 검은 넥타이 차림을 한 신 부회장은 20여분간 머문 뒤 로비를 빠져나와 차량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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