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나진, '혈액으로 암 진단' 상용화 기술 개발..강세

  • 등록 2014-08-21 오후 1:17:09

    수정 2014-08-21 오후 1:17:0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파나진(046210)이 혈액검사를 통한 암 진단 상용화 기술 개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나진은 21일 오후 1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87%(530원) 오른 4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혈액검사만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PNA(Peptiede Nucleic Acid)기반의 실시간 다중 돌연변이 검출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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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혈액검사 통한 암 진단 기술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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