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파나진(046210)이 혈액검사를 통한 암 진단 상용화 기술 개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나진은 21일 오후 1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87%(530원) 오른 4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혈액검사만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PNA(Peptiede Nucleic Acid)기반의 실시간 다중 돌연변이 검출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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