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인 | 이 기사는 11월 05일 15시 26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 인`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이데일리 김일문 기자] 주춤했던 회사채 발행이 다음주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발행금액 기준으로 이번주 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 회사채 발행 규모는 이번주 보다 22건, 1조2243억원 늘어난 33건, 1조8956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행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미래에셋증권(037620)이 공동주관하는 GS칼텍스 121회차 3624억원을 비롯해 두산인프라코어(042670) 14회차 2200억원, 현대엘리베이(017800)터 28회차 10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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