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 작년 영업손 22억..적자전환

  • 등록 2009-03-13 오후 5:50:12

    수정 2009-03-13 오후 5:50:12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트라이콤(03841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2억400만원으로 전년 123억1000만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78억7500만원으로 전년대비 3.6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94억8800만원으로 전년 68억3700만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