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공채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기업법무 경력 3년 이상을 보유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법무 직군 경력 사원도 채용한다.
올해 창립 50년을 맞은 한국후지필름BI는 전국 11개의 사업장에서 약 600명의 직원이 재직하고 있다. 기업 디지털 전환을 돕는 차별화된 오피스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히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는 “새로운 우수 인재들과 함께 고객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고객행복경험(CHX)을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 신입사원들이 디지털 미래를 이끄는 DX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