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된 삼성전자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4K UHD 콘텐츠를 고화질로 즐길 수 있으며 ‘UHD 업스케일링’ 기능을 갖춰 기존의 풀HD 콘텐츠를 UHD 수준의 고해상도로 재생해준다.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로 뛰어난 명암비를 구현하고, 일반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대비 2배 이상의 풍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의 CD와 DVD, 블루레이 디스크 등 모든 디스크 제품의 재생이 가능해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가격은 45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관련기사 ◀
☞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IT·자동차株 상승
☞[그레이트 코리아의 조건]'따거' 윤증현의 한국경제 격정토로
☞반도체·디스플레이 호조에…'스마트폰 쇼크' 크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