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폴리실리콘 신규투자 연기 검토중"

  • 등록 2011-10-26 오후 5:03:58

    수정 2011-10-26 오후 5:03:58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LG화학(051910)은 26일 "폴리실리콘 신규투자와 관련, 현재의 경영환경 및 관련 사업의 시장변화 등에 따라 투자시기 연기 등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주간추천주]신한금융투자
☞코스피, 급등 출발..`그리스 우려 과도했다`
☞LG화학, 업황 개선은 내년 하반기에야..목표가↓-JP모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