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씨는 지난 7일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현금 4억원과 미화 2만달러, 명품시계 등 모두 5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길씨는 피해자가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간다는 사실을 알고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뒤 단순 절도범의 소행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준비해간 드릴을 이용해 문을 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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