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크로톤빌 연수원에서 한국 기업 경쟁력 다진다

2007 `GE 크로톤빌 연수원 프로그램 ` 열려
한국 대표기업 경영자 20명 등 대상
  • 등록 2007-08-08 오후 3:58:42

    수정 2007-08-08 오후 3:58:42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GE코리아는 한국 대표기업 경영자 20명을 대상으로 2007 `GE 크로톤빌 연수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뉴욕주 오시닝시에 위치한 GE 크로톤빌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GE코리아는 제프 이멜트 회장을 비롯, 주요 경영진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멜트 회장이 한국의 대표 경영자들과 직접 만나 GE의 성장전략과 리더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예정"이라며 "이멜트 회장의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요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한국서부발전 손동희사장, 포스코파워 이승우 사장, 한국남부발전 김상갑 사장, 대한항공(003490) 이상균 전무, 아시아나항공(020560) 이종항 부사장, LG생명과학(068870) 김인철 사장, 경북대병원 이재태 생명의학연구소장, 대한전선(001440) 임종욱 사장, CJ홈쇼핑(035760) 임영학 대표이사, 현대자동차(005380) 이성철 전무, 현대하이스코(010520) 신성재 사장, 서울대 조동성 교수, 아주그룹 문규영 회장, 중앙인사위 김영호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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