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테마, 인맥이 아닌 정책을 쫓아라

  • 등록 2017-03-21 오전 9:54:10

    수정 2017-03-21 오전 9:54:10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하나의 불확실성이 소멸하였고, 50일도 채 남지 않은 조기 대선에 따라 대선 주자의 말 한마디 그리고 그와 관련된 인물 찾기에 몰두한 흐름이 증시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휘닉스소재의 경우에도 주말 새 사임을 표명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동생인 홍석규 씨가 대표를 맡고 있어 테마주로 주목받았다. 금일 안희정 테마주의 급등이 나타나는 등 대선 테마주로의 매기가 쏠리는 양상이다. 테마주에 대해 빠른 판단과 탄력적인 대응이 어렵다면 이러한 인맥주에 현혹되기보다는 공통으로 풀어가야 할 현 사회의 숙제에 대한 정책적인 요소를 살펴볼 필요가 있고, 이미 많이 오른 종목보다도 순환이 가능할 종목의 선별이 이뤄져야 하겠다.

업종별·종목별 차별화 장세 속에서 저평가 가치가 여전히 남아있는 자동차 업종 중심의 대형주 강세 흐름과 낙폭과대주의 전환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종목들로 매매 전략을 가질 필요가 있다. 코스닥 지수는 특히 중국의 제재 등으로 하락이 이어졌다가 정권 교체 등으로 경색된 관계가 풀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화장품주 등 사드 피해주가 반등에 나서는 만큼 응집한 힘으로 저항에 대한 돌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IT부품주, 내수주, 철강주, 운수 장비, 화학주 등으로 관심 확대를 필요로 한다.

추세 전환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오름세인 조정에서는 매도보다 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이 좋으며, 큰 시세가 나왔던 종목을 쫓아가는 것보다 실적은 양호하나 낙폭이 과다한 종목을 중심으로 분할 매수의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좋다. 특히나 최근 낙폭 과대한 종목을 중심으로 거센 반등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이미 많이 떨어진 종목을 손절매함에 있어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 여러 해 동안 이러한 파동을 겪으면서 깨달은 점은 시장에 순응하고 다음 수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임을 많은 투자자가 알고 있을 것이다.

심리적으로 시장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는 개인투자자에게 향후 대세 상승이 나올 종목의 선별과 그 흐름에 대한 지속적인 A/S 및 객관적인 시각으로 시황을 바라보는 곳이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공적중률 80%가 넘는 문자 추천으로 단기종목과 대세 상승이 나타나는 중기종목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가고 있는 이데일리온 전문가 제이비스탁 이정복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8/31일과 9/6일에 추천한 모나리자는 매수가 대비 15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하반기부터 꾸준히 추천했던 테스나는 눌림목 공략을 통해 3차례 수익 실현한 종목으로 근래 추천 이후로는 한달여만에 25% 이상의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SG&G 등 거래량 발산 급등주식 포착도 이뤄지면서 2~3일 만에 60%가 넘는 이익을 거뒀다.

하락장에서는 추천을 최소화하고 지수 반등 시 더 큰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들로 압축하는 이정복 대표는 매번 신중한 선별로 손실에 대한 위험성을 관리하고, 실적과 수급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추천한다는 평가다.

이정복 대표는 세계 경기 침체 우려, 미국 금리 인상 고조 등 대내외 이슈로 국내 증시가 불안한 지금 투자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종목 장세 흐름에 맞춘 이러한 문자 체험을 단 3일간 무료로 진행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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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선별과 매매 타이밍을 놓치고 있는 투자자라면, 본인의 투자 기법을 적용해 포트폴리오를 통한 분산투자와 투자성향별 맞춤 매매 전략으로 계좌 상승을 이끄는 이정복 대표의 추천주 문자 서비스를 활용해보길 바란다.

[최근 이슈 종목] 우수AMS(066590), 성지건설(005980), 티웨이홀딩스(004870), 경동나비엔(009450), 인바디(04183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ON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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