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면세점 종합개선방안 상반기 중 발표"

  • 등록 2016-01-11 오전 11:28:14

    수정 2016-01-11 오전 11:30:32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1일 “면세점 종합 개선방안을 마련해 상반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의 출석해 “현재 면세점 제도가 의도와 달리 몇가지 부작용낸다는 인식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면세점 특허 기간이나 소규모 면세점 즉시 해주는 일본식 면세점 확대 방안등 다 포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